Photographs/사진 이야기

사진전을 마치며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4. 24. 19:04
기대 이상의 성원 속에 사진전을 마무리 하였다.
30년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었고, 그간 모아둔 사진을 부끄럽기는 하지만, 한번쯤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, 마음 쓴 보람도 있었다.
부모님, 친척분들, 가족과 동료, 후배들의 축하, 격려도 새 출발에 큰 힘이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