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악회 동지들의 소식을 전할 간이 복덕방을 열었음!!

금년초 부터 산악회 동지들이 자유롭게 들러 소식도 전하고, 터놓고대화를 할 수 있는 복덕방을 열어보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자꾸 지연이 되고 있어서 우선 급한대로 써보려고 하네.

아래에 댓글을 계속 달도록 하면 아쉬운대로 쓸만은 할것 같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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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달샘에 물마시러 오듯 자주 들러 보기를 기대해 보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