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방에서 소근소근/전기쟁이들 응접실
전기쟁이들 응접실 문을 열었습니다.
알 수 없는 사용자
2005. 8. 5. 21:23
제 주변의 모든 전기쟁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
Cyber 응접실 문을 열었습니다.
누구라도 마음껏 쉬다가십시요...
어디 어느곳에 머물고 있더라도 소식은 전하면서 마음만은
가깝게 머물 수 있는 편한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사진 Site에는 평소 제가 찍어둔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.
File크기를 줄여서 올릴 예정이므로 허접한 실력이기는 하나,
혹시 Full Size File이 필요하신 분께는 메일주시면 별도로
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100% 자급자족할 예정이므로
저작권 시비는 don't worry 하십시요 ....
** 주식이 쑤~~욱 더 오르면, 필름 스캐너를 장만해서 묵은사진
먼지 털어 모두 올릴 예정입니다. 많이 밀어주십시요. 지팡이
짚기 전에 5만원은 가야되니.... ^L^ ^L^
< 전에 쓰던 홈피에 문제가 있어 새롭게 단장중입니다.>
Cyber 응접실 문을 열었습니다.
누구라도 마음껏 쉬다가십시요...
어디 어느곳에 머물고 있더라도 소식은 전하면서 마음만은
가깝게 머물 수 있는 편한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사진 Site에는 평소 제가 찍어둔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.
File크기를 줄여서 올릴 예정이므로 허접한 실력이기는 하나,
혹시 Full Size File이 필요하신 분께는 메일주시면 별도로
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100% 자급자족할 예정이므로
저작권 시비는 don't worry 하십시요 ....
** 주식이 쑤~~욱 더 오르면, 필름 스캐너를 장만해서 묵은사진
먼지 털어 모두 올릴 예정입니다. 많이 밀어주십시요. 지팡이
짚기 전에 5만원은 가야되니.... ^L^ ^L^
< 전에 쓰던 홈피에 문제가 있어 새롭게 단장중입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