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
3년전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만난 멋진 장면이다. 집사람과 모든것 덮어두고 훌쩍떠났는데...
마음 편하자고 배낭꾸려 다녀왔지만 역시 젊은 청춘 시절에나 그랬어야 했다고 실감을 했던 여행이었다.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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