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
창경궁의 춘당지 부근에는 비둘기가 많았다. 언젠가 정신이상한 아저씨가 약으로 몰살시켰는데, 이 사진은 살상극을 펼치기 전에 찍었던 것이다.
흑백 필름으로 찍어 인화 한 것은 전에 살던 집 부엌의 벽에 걸어 분위기를 살려 주었다. 얼마전 가본 춘당지에는 제법 많은 비둘기기가 날고 있었다.
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
최근댓글
fotowall :: ncloud RSS Feeds today :    yesterday :
total :